강아랑, 깔끔한 진행+뛰어난 미모로 화제
[더팩트 | 김민지 기자]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화제다.
그는 지난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미를 수상한 뒤 남원시 홍보대사로 활약했으며 KBS 강릉방송국 아나운서 로도 활동했다.
이후 지난해 KBS 기상캐스터로 발탁돼 현재 뉴스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다. 강아랑은 미스춘향으로 선발된 후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기상캐스터라 답한 바 있다.
강아랑은 세련된 어조와 깔끔한 진행, 뛰어난 미모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