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이런 게 리지 매력"
[더팩트|권혁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가 한채영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리지는 5일 오전 10시 30분 개그맨 안소미의 진행으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 기자간담회에서 "이특 오빠와 케미는, 오빠도 예능을 많이 했고, 저도 한 편이라 걱정이 없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리지는 "한채영 언니 텃세도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한 뒤 "정말 털털했다. '역시 큰 인물은 다르'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특은 "리지와의 케미 보다는 한채영과 케미를 잘 만들어 보고 싶다"며 "최초 남자 MC라 부담이 많았다. 정보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시청자들께 민폐가 될까봐 공부를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또 이특은 "요즘 남자들도 뷰티에 관심이 많다. 피부 헤어 등 남자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질문하고 배워 시청자들께 정보를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채영은 "이런 게 리지의 매력"이라며 "제가 질투가 날 정도로 이특과 친하게 지내더라. 그래서 더 기대가 많이 된다"고 리지의 발언에 화답했다.
오는 8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화장대를 부탁해2'는 한채영과 슈퍼주니어 이특, 애프터스쿨 리지가 MC를 맡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메이크업, 헤어 뷰티 마스터들이 화려한 뷰티 배틀쇼를 펼친다는 콘셉트다. 스타가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주어진 20분의 시간 동안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성하는 미션 등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스타의 셀프카메라를 통해 스타가 전하는 뷰티 팁과 뷰티 트렌드 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는 토탈 뷰티 프로그램이다.
연출을 맡은 김현아 PD는 "시청자 분들의 사랑으로 시즌2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 한채영과 새롭게 합류한 이특, 리지의 조합이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어 더욱 기대된다. 마치 여러 시즌을 함께 해온 사람들처럼 손발이 척척 맞더라"면서 "시즌1보다 훨씬 나은 시즌2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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