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설현과 사귀든 무슨 상관?' 열애설 9개월 전 예지몽 화제

지코 설현 열애설에 성지순례 중인 글. 10일 디스패치는 지코와 설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더팩트|권혁기 기자] 블락비 지코와와 AOA 설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꿈으로 꾼 커뮤니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은 '예지몽이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한 야구 커뮤니티에는 '어젯밤 꿈에 지코랑 설현이 나왔는데요'라는 제하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둘이서 손잡고 걸어다니길래 제가 오지랖이 발동해서 너네 사귀는거 걸리면 어쩌려고 그래, 이랬더니 지코가 '우리가 사귀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며 갑자기 저를 디스하는 랩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이돌 커플 블락비 지코(왼쪽)와 AOA 설현. 지코와 설현의 열애설은 10일 불거졌다. /더팩트 DB·이효균 기자

이어 "그래서 저도 받아치는 랩을 하고 싶었는데 지코 라임이랑 플로우가 워낙 지려서 입이 안 떨어지더라. 그냥 쩔쩔맸음. 꿈이라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열애설이 불거지기 전 올린 글로 10일 <디스패치>가 설현과 지코 열애설을 보도한 이후 '성지순례' 글이 됐다. 누리꾼은 "성지순례 왔습니다" "블락비 멤버인가요?" "지코가 랩으로 로또번호는 안 부르던가요?" "노스트라다무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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