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양현석 칭찬에 인색, 들어본 적 없어"

새롭게 데뷔하는 그룹 블랙핑크. 양현석은 이들이 현재 가장 YG스러운 그룹이라 칭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데뷔 오래 걸린 이유는?

[더팩트 | 김민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양현석 사장이 칭찬에 인색하다고 말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모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블랙핑크 데뷔 쇼케이스에서 양현석은 현재 가장 YG스러운 그룹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 탄생한 콘텐츠가 블랙핑크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외모를 첫 번째로 보지 않았던 건 사실이다. 20년 동안 한 패턴으로 왔기 때문에 이번엔 외모도 예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콘셉트를 잡고 만들다 보니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그는 양현석이 칭찬에 인색하다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제니는 "사장님이 칭찬에 인색하다. 칭찬 들어본 적이 없다. 웃으면서 잘했다고 해주는 게 내겐 가장 큰 칭찬"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8일 더블 타이틀곡 '붐바야' '휘파람' 음원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선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