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조니 뎁이 이혼 방해…채무 정보 안 줘"

배우 조니 뎁-엠버 허드. 지난해 12월 결혼한 배우 조니 뎁과 ㅇ버 허드가 이혼 소송을 하고 있다. /영화 모데카이, 대니쉬 걸 스틸컷

엠버 허드 "이혼 방해 말라" vs 조니 뎁 "비밀 유지 계약 동의해라"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배우 엠버 허드(30)가 이혼 소송 중인 배우 조니 뎁(53)이 이혼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외 매체 TMZ는 26일(현지시각) 허드가 뎁에게 채무 정보를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허드가 비밀 유지 계약에 동의하지 않아 뎁이 채무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뎁이 허드에게 요구하는 비밀 유지 계약은 자신의 정보가 유출될 때 마다 10만 달러의 벌금을 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배우 조니 뎁-앰버 허드. 배우 조니 뎁과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앰버 허드는 뎁이 이혼 진행을 방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화 트랜센던스, 애더럴 다이어리 스틸컷

허드는 비밀 유지 계약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는 "뎁이 이혼을 방해하고 있다"며 "가장 기본적인 채무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이혼을 늦추고 있다"고 밝혔다.

엠버 허드는 지난해 12월 조니 뎁과 결혼했지만 6개월 뒤인 지난 5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허드는 가정폭력 혐의로 뎁을 고소했으며, 뎁은 금전 요구를 위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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