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음악중심' 무대
[더팩트 | 김경민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유빈 예은 선미 혜림)가 '음악중심' HOT3에 올라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원더걸스는 2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신곡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 무대를 꾸몄다. 이전 앳되고 발랄한 느낌보다 관록이 묻어나는 여유와 섹시미로 무장해 눈길을 끌었다.
'와이 소 론리'는 원더걸스의 자작곡으로 레게 리듬과 팝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선미와 혜림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날 MBC '쇼! 음악중심' 514회에는 원더걸스, 비스트, FT아일랜드, 페이, 여자친구, 세븐틴, NCT 127, 조미, 에릭남, 스누퍼, 스텔라, 아스트로, 소나무, 매드타운,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비트윈, 브로맨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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