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메이드' 대성 "노래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생각, 짠해"

대성, 가수로서 삶에 대한 생각.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활동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표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대성, 빅뱅 콘서트 마친 직후 마음은?

[더팩트 | 김경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빅뱅 메이드'(감독 변진호, 제작 YG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로서 삶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네이버 'V LIVE' 빅뱅 채널에 '빅뱅 메이드' 인터뷰 티저 영상 대성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성이 13개국, 32개 도시에서 진행된 MADE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나눈 인터뷰가 담겨 있다.

대성은 "목소리가 안 나오면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무것도 못하겠더라"며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나중에 정말 하고 싶어도 못할 것이란 생각에 짠한 감정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한다.

멤버들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빅뱅 메이드'는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다섯 남자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다. 오는 30일 전국 CGV 일반관 및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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