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폭행 주장 고소女 또 등장…벌써 네 번째 피소

박유천 성폭행 고소건 추가. 가수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네 번째 피소됐다. /이새롬 기자

박유천, 언제까지 고소 논란 이어지나

[더팩트 | 김경민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30)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한 고소 건들이 잇따르고 있다.

17일 오후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날 강남경찰서에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한 명 더 추가됐다. 이로써 같은 날 두 명의 여성이 고소장을 접수하며 박유천은 총 네 명의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게 됐다.

고소장에 따르면 두 여성 A 씨와 B 씨는 각각 2014년과 2015년 박유천의 자택 화장실과 강남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지난 10일 유흥업소 종사자인 여성 C 씨는 "박유천이 지난 4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성폭행했다"고 고소했으며, 16일에는 D 씨가 지난해 12월 같은 방식으로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차 고소건과 관련해 C 씨를 공갈죄와 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성폭행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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