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두스타 김강,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눈길'
[더팩트ㅣ윤소희 인턴기자] 트로트 듀오 두스타 김강이 SBS '스타킹'에 출연해 예능 신고식을 마쳤다.
지난달 3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스타킹'에는 김강이 출연했다. 그는 그룹이 아닌 솔로로서 예능 프로그램에 첫 발을 디뎠다.
김강은 다른 패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적극적인 리액션과 참여를 보였다. 특히 지난 3월 KBS2 '출발 드림팀2'에 진해성과 함께 출연한 이후 두 달만의 예능 나들이에, 홀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강이 속한 두스타는 전국 라디오와 방송, 행사 등을 소화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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