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상윤, '공항가는 길' 부부 호흡? "긍정적 검토"

김하늘 이상윤 드라마 호흡? 배우 김하늘(왼쪽)과 이상윤이 KBS2 새 수목극 공항가는 길 남녀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남윤호 기자

김하늘·이상윤, '공항가는 길' 출연 검토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배우 김하늘(38)과 이상윤(35)이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로 호흡을 맞출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와 이상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4일 오전 <더팩트>에 "김하늘과 이상윤이 '공항가는 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극 중 베테랑 승무원 최수아 역을, 이상윤은 기장이자 최수아의 남편 역을 제안받고 논의하고 있다.

김하늘이 '공항가는 길' 출연을 결정하면 결혼 후 첫 복귀작이자 SBS '신사의 품격' 이후 4년 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미는 것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항가는 길'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녀가 겪는 '제2의 사춘기'를 그린다. 기혼 남녀의 삶이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표현될 예정이다.

영화 '봄날은 간다'를 쓴 이숙연 작가와 드라마 ''여름향기' '황진이'를 연출한 김철규 PD가 손을 잡았다. '함부로 애틋하게'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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