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로 수목 웃은 KBS, '조들호'로 월화도 방긋

시청률 1위 조들호.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월화극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 캡처

'조들호', 2위 '대박'과 4%포인트 차이

[더팩트|권혁기 기자] '태양의 후예'로 수목극 대전에서 승리한 KBS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덕분에 월화드라마에서도 웃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일대비 0.5%포인트 하락한 12.1%(전국기준)를 기록, 8.7%의 SBS '대박'과 8.1%로 집계된 MBC '몬스터'를 제치고 1위를 수성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회부터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 '갓신양' 박신양과 '핫한' 강소라, '강렬' 류수영이 호흡을 맞춰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들은 첫 방송일이 같았던 '동네변호사 조들호' '대박' '몬스터' 모두 재미있다며 어느 하나 선택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먼저 치고 나간 가운데 최종 승리는 누가 차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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