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진구, 총상 입은 후 실종됐다

송중기·진구, 총상 입고 죽음 위기. 송중기와 진구는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 이후 실종됐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송 화면 캡처

송중기·진구, 결국 죽음 맞나 '위기'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송중기와 진구가 총상을 입고 위기에 처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15회에서 유시진(송중기 분)은 작전을 수행하고 헬기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날아온 총알을 맞았다.

유시진은 죽음의 문턱에서 먼저 죽은 동료 이종혁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를 본 서대영(진구 분)은 유시진이 정신을 잃지 않게 소리쳤지만 그마저 총에 맞고 말았다. 이후 유시진과 서대영이 있는 곳에 폭발이 일어났고 두 사람은 실종됐다.

하지만 한국에 있는 강모연(송혜교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애타게 연인을 기다렸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를 표방하는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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