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맥 좋아해…주량 점점 늘려가는 중"

아이유 "주량은 5잔"

아이유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가수 아이유의 주량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中 소후 TV·아이치이 TV '한래지성'에서 아이유는 "주사가 있나"라는 질문에 "없다. 요새 주량을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는 "지난해엔 3잔, 올해엔 5잔이다. 7-8잔 마시면 토한다. 토하면 술이 깨기 때문에 주사가 없다. 섞어서 마시는 소맥(소주+맥주)을 좋아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참이슬 아이유 '이슬로 페스티벌 시즌2' 행사에 참석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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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이트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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