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안정환, 방송 중 이을용 엉덩이 노출 "복숭아 두 개가 딱"

청춘fc 이을용, 안정환의 거침없는 폭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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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청춘fc 이을용이 방송 중 엉덩이 노출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족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 이을용이 등장했다. 이을용과 친분이 있는 안정환은 이을용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했다.

안정환은 이을용의 엉덩이 노출에 대해 "이을용의 엉덩이가 괜찮더라. 복숭아 두 개가 딱 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과 이을용은 KBS2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에서 20대 청춘들에게 희망고 도전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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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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