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귀요미' 변신! "남편 목 빼고 기다리는 중"

문지애 '귀요미' 변신

문지애

[더팩트 | 심재희 기자] '문지애, 30대 귀요미!'

MC 겸 아나운서 문지애가 깜찍한 표정의 '귀요미'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지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얼굴이 부각된 사진을 올렸다. 문지애는 커다란 눈망울로 애교 있는 표정을 지으며 '30대 귀요미'가 됐다.

"휴일에 날 버리고 놀러나간 남편 목 빼고 기다리는 중. 나쁘다"라는 글을 함께 남긴 문지애의 게시물은 200개에 육박하는 좋아요가 찍히며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5월 전종환 기자와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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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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