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세미누드 티셔츠를 제작했다.

UFC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세미누드가 그려진 티셔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손으로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금색 페이팅으로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에서 옥타곤걸로 데뷔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최근 UFC 서울 대회에 참석해 국내 격투기 팬들 앞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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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