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매력 폭발! '최강 동안'에 '섹시 몸매'까지

길미 매력

길미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길미, 이렇게 섹시했나?'

가수 길미가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매력을 뽐냈다.

길미는 17일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흥미로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며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아울러 길미의 나이와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길미는 1983년 4월 10일 생이다. 30대의 나이지만 '동안'으로 20대로 오해받고 있는 길미다.

길미는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섹시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춘 길미의 섹시미에 남성팬들이 환호성을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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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길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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