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즉시색', 색즉시공 넘는 여대생들의 풍기문란 캠퍼스 영화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영화 '공즉시색'이 지난 26일 개봉했다.

'공즉시색'은 2002년 개봉한 '색즉시공'을 뛰어넘는 2015년 풍기문란 캠퍼스 영화로 발랄한 여대생들의 남자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소재로 한다.

공개된 '공즉시색' 스틸에서는 배우 김화연과 지은서, 박초현 등이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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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공즉시색'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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