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이병헌 오랫동안 지켜본 사이, 몸도 다 봤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출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병헌과 친분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채널 '특별기자회견'에서 이병헌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에이미는 "나는 이병헌의 몸을 다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오랫동안 지켜본 사이라 같이 운동을 하기도 하는데, 이병헌이 직접 근육을 자랑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미국으로 떠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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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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