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노출 연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6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연극 '우리가 사는 방식' 공연에서 솔직하고 도발적인 여성 '베스'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연극에 처음 도전하지만 노출 연기도 피하지 않았다. 그는 무대에서 과감하게 상의를 벗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파격 연기에 많은 매체들이 '섹시하고 사랑스럽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sseoul@tf.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