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여자 인크레더블?
이향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스포티비 아나운서 이향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향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나도 드디어 타봤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향은 어린이들의 대통령 '타요버스'에 몸을 실고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크기가 작은 장난감 버스에 몸을 실기위해 무릎을 꼭 붙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향은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상식'의 현장 리포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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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향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