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창섭 "노력이 결실 맺는 날 되었길"

'수능' 비투비, 수능 본 수험생 위로
'수능'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그룹 비투비 창섭이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비투비 창섭은 12일 오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이 되었길 창섭이가 응원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너무나도 고생많았어요. 이제 좀 쉬어요. 괜찮아. 잘될꺼에요"라며 수능을 본 수험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비투비 창섭을 비롯해 배우 정재영 박보영 등 많은 스타들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한 격려의 박수를 잊지 않았다.

한편 12일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됐다. 현재 인터넷에는 과목별 영역에 대한 수능 정답과 등급컷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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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투비 이창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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