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누드모델

문정희

[더팩트 | 최영규기자] 라디오스타에서 큰 활약을 펼친 문정희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문정희는 과거 MBC 드라마 마마에서 다소 안방극장에서는 보기드문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문정희는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가 소개해준 곳에서 누드사진을 촬영하는 신을 찍게된다. 스듀디오에서 문정희는 누드사진을 찍기 위해 윗옷을 벗는데, 문정희는 모멸감에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안방 드라마에서는 다소 민망한 모습이 연출되었지만,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문정희의 몸매는 탄력있었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문정희의 누드를 감행하는 불꽃투혼으로 마마는 첫회부터 시청률이 상승하는 큰 효과를 본것으로 알려졌다.

chyk@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