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이, 알고 보니 '골프 여신'

'택시' 신이, '골프 여신'

'택시' 신이

[더팩트 | 심재희 기자] '택시 신이, 골프 여신이었네!'

배우 신이는 '골프'를 즐기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골프로 건강을 유지하면서 의미 있는 일도 꾸준히 펼쳐 '골프 여신'으로 불리는 '택시' 신이다.

'택시' 신이는 지난 2012년 '사랑의 달팽이 2012 자선골프'에 참가했다. 영종도 '스카이72' 펼쳐진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신이는 '뜻깊은 라운드'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택시' 신이는 멋진 패션으로 또 다른 관심을 모았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패셔니스타'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신이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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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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