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10년전 모습에도 볼륨감이 대단
신이
[더팩트 | 최영규 기자] 배우 신이의 10년전 모습이 공개가 되어 화제다. 신이는 2005년 영화 '간큰가족'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당시 신이와 지금의 신이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신이가 양악수술을 했던 탓인데, 지금의 신이가 세련된 도시적인 느낌이라면 과거 신이는 귀여우면서 앙증맞은 여동생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신이는 이런 앙증맞은 분위기때문에 막장 코미디 출연 제의만 들어와 양악수술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양약수술을 하고 나서 대중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아서 현재 많이 힘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 평론가는 대중들이 신이의 10년전의 양악수술 하기전의 모습에 많은 매력을 느꼈을 거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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