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 과거 소녀시대 앞에서 로봇춤 '진지해서 더 웃겨'

이윤열 "쉬지 않고 연습"

이윤열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의 로봇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이윤열은 진지한 표정으로 로봇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이윤열은 소녀시대를 위해 준비한 춤임을 밝히며 "새벽1시 경기연습이 끝난 이후에도 쉬지 않고 연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열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공허의 유산' 정식 출시 기념 행사에서 7세 연하의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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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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