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여자 친구 삼고싶은 아이돌 1위 등극
설현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걸그룹 AOA 설현이 장병들이 뽑은 여자 친구 삼고 싶은 아이돌 1위에 등극했다.
SBS 연예 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은 9월 30일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 장병들이 여자친구로 원하는 걸그룹 멤버로 설현을 꼽은 사실을 방영했다.
9월 14일부터18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전후방 육군 장병 1500명이 참여했으며 14.33%로 설현이 1위를 차지했다.
설현에 이어 EXID 하니가 7.93%로 2위, 걸스데이 혜리가 6.8%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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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새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