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상반신 노출 후 목 뒤에 새긴 타투 공개!

브아걸 가인, 컴백 전 스포일러 '눈길'
브아걸 가인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컴백 전 스포일러를 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브아걸 가인은 지난달 21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머리 공개된 김에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 나름 스포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브아걸 가인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목 뒤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특히 가인은 예전보다 더욱 짧아진 머리와 여성스러운 어깨선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아걸이 약 2년 4개월만에 정규6집 '베이직'(BASIC)으로 돌아왔다. 브아걸은 타이틀곡 '신세계'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sseoul@tf.co.kr

사진 =브아걸 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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