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미란다커와 '같은 가방 다른느낌!'

전소민, 미란다커와 똑같은 가방!

전소민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와 배우 전소민의 같은 가방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한국을 방문한 미란다커는 입국현장에서 심플하고 세련된 베이지 컬러 토트백을 들고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당시 방영중이던 MBC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주연배우인 전소민도 같은 방송에서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민과 미란다커의 가방은 글로벌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크로커 콜드웰' 제품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ㅣ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 MBC'오로라공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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