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엄지원, 섹시화보 보니 '헉'

'더 폰'엄지원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영화 '더 폰'에 출연하는 배우 엄지원의 남다른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더 폰' 엄지원은 과거 패션전문지 바자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화보에서 엄지원은 독특한 짧은 탱크탑을 입고 창가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지원은 탱크탑 아래로 섹시한 복근과 아찔한 허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남심을 흔들었다.

당시 화보에서 엄지원은 다양한 패션룩을 섹시하게 소화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엄지원은 '더 폰'에서 여주연 조연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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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바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