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임신 축하 기념 파티중?

차유람 임신 축하 기념 파티?
차유람 임신

[더팩트ㅣ김혜리 기자] '당구여신' 차유람(29)과 이지성 부부가 올해 부모가 되는 가운데 과거 차유람이 친언니 차보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차유람은 과거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언니이자 친구 같고 애인 같고 언니 같은 나의 언니. 늘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 차보람 자매는 촛불이 켜진 생일 케이크를 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자매가 유전자의 힘을 자랑하듯 연예인급 미모를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6월 20일 결혼식을 올린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결혼 5개월만인 올해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차유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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