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엄마된다! 남편 왕펑 좋겠네

장쯔이-왕펑, 부모된다

장쯔이 왕펑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장쯔이-왕펑 부부, 12월 출산 예정!'

중국 연예인 커플 장쯔이-왕펑 부부가 12월 부모가 될 전망이다.

중국 언론은 13일 장쯔이-왕펑 부부가 새로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쯔이는 현재 임신 7개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쯔이-왕펑 커플은 2013년부터 공개적으로 연애를 펼쳤다. 지난 5월 홍콩에서 혼인 신청서를 내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한편, 장쯔이는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태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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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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