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냉장고를부탁해, 시청률 하락 '4.5%' 걸그룹도 소용없나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정형돈 빈자리 컸나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하니가 냉장고를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시청률이 하락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는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4.120%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 4.489%에 비해 0.369%P 하락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와 EXID의 하니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정형돈이 폐렴으로 자리를 비워 최현석이 MC 자리에 앉았다.

하니 냉장고를부탁해에 누리꾼들은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재밌었다",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귀엽더라",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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