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동생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 전해
에일리
가수 에일리가 남동생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SAM 25번째 생일 축하해! 난 네가 참 자랑스럽다! 오늘 좋은 추억 만들면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사랑하고 보고싶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일리의 남동생은 오똑한 콧날과 브이 라인 얼굴로 훈남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에는 남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에일리의 행복한 표정도 그대로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일리는 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 DDP 특집에서 '너나 잘해' 무대를 꾸몄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