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엄정화·엄태웅 이어 안소희까지… FA대어 흡수

연예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의 행보가 공격적인다.

키이스트는 최근 FA로 나온 엄정화 엄태웅 남매와 전속계약을 채결한 데 이어 BH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안소희와도 메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는 배용준을 필두로 손현주, 김수현, 임수정, 한예슬, 주지훈, 김현중, 박서준, 이현우, 인교진, 소이현, 박수진, 조한, 이지훈, 손담비 등 총 34명의 스타들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안소희는 걸그룹 원더걸스에서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현재 영화 '부산행'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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