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김희애, 10년 째 49kg인 완벽 몸매!
미세스캅
배우 김희애의 화보 사진 한 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에서 김희애는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희애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는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년 째 49kg를 유지하고 있다는 김희애는 평소 수시로 체중를 체크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해져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김희애가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은 29일 17회,18회 2회 연속방송으로 종영한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