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맨손으로 뱀 잡는 '털털녀' 가슴골 노출은 '덤'

임지연, 털털한 매력

임지연

배우 임지연의 털털한 매력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임지연은 과거 SBS'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정글 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임지연은 식량확보를 위해 뱀사냥을 나섰다. 특히 임지연은 함께 간 남자 멤버들은 못하는 '맨손 뱀잡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또 임지연은 숙인 자세에서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하기도해 남심을 흔들었다.

[더팩트 ㅣ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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