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화사와 같은 학교 다니며 7년간 가수의 꿈

마마무 휘인과 화사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눈길은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마무 화사, 휘인 중학교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화사와 휘인은 같은 학교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사와 휘인의 앳된 얼굴과 젖살이 눈길을 끈다.

휘인과 화사는 같은 학교에 다니며 7년동안 함께 가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휘인은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8+'에서 '청년 CEO' 조인우 씨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러 우승을 차지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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