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합작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로 돌아오는 배우 손예진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 주연의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가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사 조이앤시네마는 24일 이같이 밝히며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공동제작 강제규, 펑 샤오강)의 스틸을 공개했다.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해적'이후 1년 만에 손예진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중국 진출작으로 큰 관싱을 받은 작품으로 중화권 스타 진백림이 함께 출연을 결정해 화제가 된 작품이다. 여기에 '태극기 휘날리며'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과 중국 감독 펑 샤오강이 공동제작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영화의 1차 예고편은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는데 제주도 여행을 하던 친구들이 미스테리한 그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액션과 코믹극으로 제주도를 비롯, 국내에서 올로케이션 촬영해 눈길을 끈다. 특히 1차 예고편엔 아름다운 제주도 풍광이 모두 담겼다.
한편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10월 1일 개막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초대되었으며 10월 2일, 10월 4일, 10월 10일 3차례에 걸쳐 상영될 예정으로 상영 후에는 배우와 감독의 GV등이 준비돼 있다.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amysung@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