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외모보다 풍기는 매력 본다"
유연석
배우 유연석의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유연석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꼽았다.
유연석은 "체형보다는 매력적인 웃음을 가진 눈을 좋아한다"며 "외모보다는 사람마다 풍기는 매력이 있지 않나 각자의 매력을 잘 발산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매력을 본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유연석과 김지원이 2년째 열애 중이다"고 밝힌 가운데 유연석 김지원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