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시청률 14.6% 기록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이 인기를 높이고 있다.
17일 시청률 전문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브의 사랑' 88회가 시청률 14.6%(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이동하 분)은 송아(윤세아 분)의 친부를 죽인 사람이 자신의 아빠 구 회장(이정길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집을 나갔던 강민은 구 회장을 향한 칼날을 숨기고 집으로 돌아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afreec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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