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이원근, 걸그룹 멤버의 엉뚱한 매력 '엄마에게 엉덩이 맞은 이유'


정은지 이원근, "비 맞는 거 좋아해 태풍 맞으며 서 있다 혼났다"
정은지 이원근

정은지 이원근이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 호흡을 맞춘다.

정은지의 엉뚱한 매력이 이원근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은지는 과거 트위터에 "비 맞는 걸 좋아해서 태풍을 맞으며 길에 서 있다가 엄마에게 걸려서 엉덩이를 맞았다"며 엉뚱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놨다.

정은지는 이원근 이전에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남자 연기자들과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은지 이원근이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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