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깔끔한 인테리어 홀로 사는 집 공개
도끼
도끼가 '나 혼자 산다' 인증샷을 남겼다.
도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11분 나 혼자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도끼의 집으로 쇼파 위에 MBC '나 혼자 산다' 마스코트 인형 카메라가 덩그러니 앉아있다.
곰돌이 인형은 도끼의 상의와 모자로 힙합스럽게 변신해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뒤에 자전거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도끼에 누리꾼들은 "도끼 나 혼자 살기엔 크다", "도끼 큰 집", "도끼 돈 진짜 많이 벌었나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