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엄정화 영입에도 주가 하락


엄정화 남매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엄정화와 엄태웅 남매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했지만 주가는 하락했다.

4일 엄정화 남매의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소식에도 키이스트의 주가는 전날보다 5.39% 떨어진 3425원으로 마감됐다.

엄정화 남매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양근환 사장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은엄정화 남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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