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시스루보다 파격적인 절개 패션 '가슴 보일라!'


신소율 아찔한 드레스
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소율은 지난 2013년 5월 9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섰다.

신소율은 파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신소율은 가슴 부분이 절개돼 속살이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신소율은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발산해 주목을 받았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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