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에 출연 중인 전미라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지난 6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남편 윤종신의 크론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전미라는 "윤종신이 지금도 크론병 때문에 혈변을 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혈변을 보며 너무 무섭다고 한다"며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씩씩하게 이야기해주고 죽을 병도 아닌데 어떠냐고,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전미라는 "내가 좋은 기운을 많이 가진 사람이니까 그런 말도 해주면서 앞으로 같이 가보자고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30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 출연한 가운데 윤종신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