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솔직한 성형 고백 "코 보형물 뺐지만 남아 있는 것 같아"

황정음, 성형 앞에서도 거침없는 발언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황정음은 2011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에 출연해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황정음은 "코 수술을 했는데 너무 높아져서 다시 뺐다. 수술했을 때 키아누 리브스처럼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정음은 "보형물을 넣지 말라고 했지만, 넣어서 당장 뺐다. 한 달 정도는 회사 말고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듣던 정보석은 "그럼 지금은 본인 코냐"라고 물었고, 황정음은 "내 코 맞다. 하지만 아직 이물질이 조금 남아 있는 것 같다"며 "다 안 빠져서 코가 더 예뻐진 것 같다. 수술 안 한 코 같은 느낌이라서 좋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오는 9월 16일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 고준희, 시원 등과 호흡을 맞춘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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