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원일 쉐프의 빵 손에 들고 "한 번 오빠는 영원한 오빠"

보아 "역시 원일오빠. 보아오빠"

보아

보아가 이원일 빵 인증샷을 올렸다.

최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오빠는 영원한 오빠. 이원일 쉐프님께서 연습실에 맛나는 빵 보내주셨어요. 맛나게 먹고 힘내서 연습할게요. 역시 원일오빠. 보아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보아는 양손에 빵을 가득 들고 행복한 표정으로 입으로 넣고 있다. 보아는 민낯임에도 매끈한 피부와 뽀얀 속살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보아에 누리꾼들은 "보아 이원일 아직 연락하나보네", "보아 대박", "보아 보기 좋다", "보아 잘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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