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EBS '딩동댕유치원' 뚝딱이 닮은꼴

김새론, 내가 바로 뚝딱이!
김새론

배우 김새론(15)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지난 4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 사진 공개! 그러고 보니 나 뚝딱이 닮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뚝딱이와 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있으며 앞머리를 내리고 양 갈래로 묶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김새론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새론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 있는 CGV에서 열린 웹 드라마 '투비컨티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새론 주연의 웹 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비밀을 간직한 소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성장 드라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김새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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