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포화속으로'감독, 한국전쟁 영화만 두번째

이재한,'포화속으로' 감독

이재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감독을 맞게된 이재한 감독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재한 감독은 지난 1998년 영화 '컷 런스 딥'의 연출을 맞으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0년에는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영화 '포화속으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영화 팬들은 이재한 감독이 한국전쟁의 주요한 기점이였던 인천상류작전을 잘 영화화 할 지 기대하고 있다.

[더팩트 ㅣ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영화 '포화속으로' 캡처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